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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미국

계획형J의 미국여행 준비물 리스트 공유

by 성장통이 2023.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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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준비물관련 포스팅
https://sungjangtong.tistory.com/76 준비(1) 
https://sungjangtong.tistory.com/78 준비(2)
https://sungjangtong.tistory.com/83 준비(3)
https://sungjangtong.tistory.com/90 미국여행 필수 어플
https://sungjangtong.tistory.com/106 준비물 리스트 
https://sungjangtong.tistory.com/105 예산

2주간 미국여행을 하며,행여나 빠트리는 건 없을까,하는 마음으로 작성한 계획형 J의 준비물 리스트입니다.


필수


가방을 잃어버리더라도
반드시 챙.겨.야.만 하는 준비물 리스트입니다.
보통 여분을 2,3장을 챙겨서 여러 캐리어와 메고다니는 미니백에 분산 보관을 해두었습니다.

여권과 사본을 챙겼지만,혹시나 둘다를 잃어버렸을 경우도 대비하여, 증명사진과 한국신분증도 챙겨두었습니다.

Esta는 입국심사에서 조회가 되기에 괜찮지만, 출국심사에서 보여달라는 경우가 있다고했습니다.

백신접종확인서는 COOV 어플로도 증빙가능하지만,
데이터나 와이파이가 안되는 경우를 대비했습니다.

왕복티켓확인서,숙소확인증은 미국입국심사시에 꼭필요합니다.

그밖에 티켓팅 서류입니다.보통 이메일로 보내주지만,
백신접종확인서와 같이 만일을위해 챙겼습니다.저는 오쇼 입장시에 잘썼습니다.

생활

다음은 저의생활에 필요한 것으로,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몇 가지만 나눠보겠습니다.
수건은 보통 호텔에는 구비되있는데, 그랜드캐년투어 등을 가는데 카라반 등에서 자는 경우에 필요했습니다.

슬리퍼는 챙겨가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한국과 다르게 미국은 실내에서 신발을 신고다니는 문화기때문에 실내용 슬리퍼가 따로 없었습니다. 씻고나와서 다시 신발신기는 찜찜함이 남아있어, 슬리퍼를 잘썼습니다. 다이소에서 1000원에 샀습니다.

마스크는 거의 착용하지않았습니다.
착용이 필수였던순간은 한국비행기, 캐년투어시 일부 마을이 전부였습니다. 저도 초반에는 끼고다니다가, 다들 미착용분위기라 자연스레 벗게되었습니다.

화장품 담을 용기는 다이소에서 구입하여 소분하였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내 액체 반입규정이 100ml이하 용기들을 1L지퍼백 1개에 담는것까지 반입가능 합니다.

그리고 110V 변환어댑터입니다.

다이소에서 1000원에 샀는데, 매진된  지점이 있어서 다른 지점가서 구입했습니다. 정확치는 않지만, 편의점에서 살수있단 얘기를 듣긴했습니다.

제가 머무른 숙소에서 충전기선이 잘 구비되어있어서, 실제로 사용할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선택


들고가면 좋지만, 귀찮으면 놓고가자는 항목들입니다. 핸드크림만 챙겼네요.
우산은 하루정도 쓸 날씨가 있었긴한데,  현지에서 구입해서 썼습니다.
없어서 불편했던 물건은 다음에선 없었습니다. 웬만한 건 다 살 수 있으니깐요😄

저의 리스트가 여행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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