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LA 2일차-유니버셜스튜디오, 그리피스 천문대

LA왔으니 디즈니vs유니버셜은가보자함.
갠적으루 디즈니팬은 아니고
홍콩 해리포터 재밌있었어서,유니버셜감.

LA유니버셜스튜디오은
세계유일 스튜디오투어가 있다고함.

가격

공홈이랑 대행사랑 차이 별로 없어 공홈예매.
109불로, 약13.5만원.
비수기라서(1월26일)익스프레스로 안함.
결론적으루 잘함.

준비물

입장권QR코드
(여권필요하다들었는데 아니었음)

입구에서 공항처럼 짐검사 함.

 

동선

오픈런으로 10시에 입장함.
젤인기많은 해리포터보고,
오전에 덜붐빈다는 스튜디오 투어돌고,
점심먹음.
그다음 어트랙션 조금있는 Lower 돌고,
나머지Upper 도는 동선.
이 안에서는 어플통해 웨이트타임 확인.
30분이상 기다린 어트랙션없어서,괜찮았음.
성인 기준으로, 그렇게 유니버셜이 크다고는 느껴지지않아서 우리는Lower ,Upper 몇번왔다갔다함.

추천 어트랙션

 

심슨이 대박-!
트랜스포머, 쥬라기월드, 머미 추천글많이봤는데,
(쥬라기월드는 닫혀서못함ㅠ)
심슨이 쩰 재밌었음.
병맛과 극단성의 스토리와 어우러지는 어트랙션!

그밖에, 개취로는 닌텐도 게임 재미났고
(지금 가오픈인듯해서 줄길었음. 게임포인트쌓으려면,
주변상점에서 시계 사면됨.더재밌어보임)

쇼

쇼는 워터월드추천많이했는데,수리중이라 못보뮤

스튜디오 투어

 

1시간 정도진행됨.30분정도 기다림.
버스투어로 영화세트장 구경함.
3D안경필요한 구간도있고, 우리상대로 연기해주는 연기자도 등장함. 종종 연기인지,실제 촬영인지 모르겠는 부분있음.
아쉬운건 가이드분이 모두 영어로진행해서,
이해 하기가 쉽지않았음.

식사

 

점심은,판다익스프레스 먹음.체인점
중국음식 체인점이고, 오렌지 치킨이랑 ㅇㅇ치킨인기많음.
다른 체인이랑 다르게, 재료선정을 각각하지못하고
만들어진 5세트중에 선택.
우린 2번선택함.
밥이 맛있음. 불맛나는 계란볶음밥 맛.
오렌지치킨은 달달하고,ㅇㅇ치킨은 짭조름.

저녁은, 시티워크에있는 와사비 스시에서 테이크아웃함.
비싸지만 짱맛있음.캘리포니아 롤도 맛남.
10퍼 팁포함 38불정두

팁

추운구간과 더운구간이 극명해서,꼭 겉옷챙기기.

햇빛강하니,모자나 선글라스필수.

대기시간이랑 동선확인위해
유니버셜 스튜디오 어플 다운로드 필수.


다음으론
리프트타고, 그리피스천문대 감.

그리피스천문대

 

라라랜드의 배경으로 유명한 곳.

저녁이라 춥고, 근처에 뭐가 없기떄문에, 겉옷, 간단한 음식들은 준비하면 좋을 듯하다.

 

일몰이 멋지다고 해서 일몰시간(17:15)맞추려했는데,
유니버셜에서 늦게출발해서 늦게 도착함.
17:30-40쯤.
근데!!!!!ㅠㅠㅠㅠ이 광경보게됨.

진짜 허걱싶었음.
(+그래도 일몰시간 체크 하시는 거 추천드려용)

 

가슴이웅장해지는 곳...모든오늘의 피곤함이 녹는 곳이었음.
사진에 다안담김ㅠ.ㅠ

내부는 잠깐들어갔다나오고,
옥상올라가서 다시 LA 야경보는데..크 또감동.

내부 들어갈때는 백신3차 접종증명서이랑 여권보여줘야한다는 글을 봤었는데,

잠깐 들어갈때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심.

종종 내부 천문쇼나 강연 등 있을때 선착으로 티켓판매를 한다고 들음.

 

숙소돌아올때, 대쉬버스타고 정류장내려서
우버타고 감. 산에서는 와이파이도. 잘안터져서,
대쉬버스타면 됨. 나는무료였음.

크 꼭꼭꼭 강추강추
하루마무리 너무잘함.

유니버셜이 괜찮았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여서 좀 아쉬웠지만, 마무리가 끝내주니,,그냥 하루가 완벽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