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광고 미국LA 1일차-입국심사, 리프트/우버, 치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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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미국

미국LA 1일차-입국심사, 리프트/우버, 치폴레

by 성장통이 2023.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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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24일 LA공항 도착!!

1.입국심사
-어떤분이 당첨되냐에따라 다른것같은데,
나는 자상하신 젊은 여자분이 해주심.

다음과같이 진행됨.

여권주렴.

얼마동안 지내?어느도시?
도시간 이동은 어떻게해? 항공권보여줄래?
잠은 각각 어디서 자? 바우처보여줄래?

마스크벗고, 카메라보렴.
오른손 네손가락지문찍고,엄지찍고
왼손 네손가락지문찍고,엄지찍고.
즐거운 여행보내렴"

끝~~~~!

가족단위로오신분들은 같이 심사받음.

소소한 팁은, 최대한 나는 돈을쓰러왔고,놀러온거다.이곳에 눌러앉을계획없음을 분위기로 어필하기ㅎㅎㅎ
서류들은 파일에 정리해서 손에쥐고
준비한 모습어필하기ㅎㅎㅎ



2.리프트 탑승
-LAX공항에서 버스타고 나가야,
리프트,우버탑승하는 곳 있음.

버스탑승은 App transportation 표지를 따라간 곳에 있는 버스 타면 됨.무료.

내리면 리프트랑 우버타는 곳이 각각 따로임.
직원분들한테 물어보면 잘 안내해주심.

호텔까지 가는 거리로 가격 비교했는데, 리프트가 더 저렴해서 리프트로 함. 탑승위치는 30A랑 30B쪽임.

처음에젤저렴한 금액으로 요청하니 10분내내 무응답.
텍스랑 팁포함 가격하니,,1분내 응답.ㅎ.ㅎ

근데 기사님넘친절보쓰ㅠㅠㅜ
TMT시긴했지만,
한국인에대한인식부터 하이킹추천,음식점코스 소개등등 가는 50분내내ㅋㅋㅋㅋㅋ쓰윗설명.

아시아인 대상 증오범죄 무섭다고 말하니,

아시안인 대상으로하는 증오범죄는 간혹가다 있지만,
대개는 race때문이 아니라,money 때문이다.
한국인은 k pop 으로 인식 진짜좋다.
부정적인 인식으로 바라보면 그것밖에 안보이니,
바르게 다시생각해보라.

하지만, 어딜가 이상한사람있으니,조쉼조쉼~!
홈리스는 약하신분들이 많아서, 정신이 다르니,
무조건 피하는 게 상책이다.등등

도움되는 얘기많이 해주심.

 

3.Doordash-치폴레

저녁늦은 시간LA 도로 위험해서 배달주문함.
우버이츠 결제카드 등록이 안되서,
도어대쉬 이용.

멕시칸푸드로 유명한 치폴레 먹어봄.
가격은 ㅎㄷㄷ
entree로 bowl, burrito 1개씩해서
약40불.

우버이츠수수료, 팁,배달팁 등이 어마무시..

가까이있어서 10분만에 도착ㅎㅎ

bowl

white rice, pinto bean강낭콩, queso blanco 치즈딥, 과카말라

Burrito

brown rice, Black beans, steak

양엄청남.
2인경우,entree 1개랑 side 1개만 먹어도 배 부를듯.

갠적으루 부리또조합이 더 맛났음.

♡1일차 느낀점
사람들 친절하심.
공항직원,호텔직원, 리프트 기사님, 문잡아주시는 시민..크

낼은 더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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