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광고 미국 여행 필수 어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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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미국

미국 여행 필수 어플 추천

by 성장통이 2023.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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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준비물관련 포스팅
https://sungjangtong.tistory.com/76 준비(1) 
https://sungjangtong.tistory.com/78 준비(2)
https://sungjangtong.tistory.com/83 준비(3)
https://sungjangtong.tistory.com/90 미국여행 필수 어플
https://sungjangtong.tistory.com/106 준비물 리스트 
https://sungjangtong.tistory.com/105 예산

 

미국여행할때 요긴했던 어플들 공유해보고자 해요.

1.구글맵


한국에서 카카오맵과 네이버맵을 쓰듯이,
해외에서 길찾을때 필수적인 구글맵입니다.

미리 한국에서 갈곳들을 지도에 '저장하기'표시를
해두고 동선을 짤때도 잘썼습니다.

해외에서는 내가 있는곳이 GPS로 표시가 되고,
찾아갈곳을 안내해주니, 길치인 저도 방향을 수월하게 찾았습니다.

 

2.우버/리프트


미국,특히LA는 대중교통 치안이 별로 좋지않다는 얘기들을 들어서(굳이 타야한다면, 맨앞좌석쪽 앉는것을 권장하는 식의)
우버와 리프트만 이용했었습니다.

두 어플 모두 목적지를 입력하면,요금이 선결제되기때문에, 일반택시이용에서 겪을 수 있는 바가지 요금은 면할 수 있습니다.

같은 목적지라도 두 어플 이용요금이 다르게 책정되니두 가지 모두 다운받고 비교 후,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덧붙이자면, 목적지에 하차후에, 팁 얼마드릴지 연락이 옵니다. 이에대한 추가금은 다음날즈음 카드에 결제가 되었습니다.


3.옐프/오픈테이블


음식점관련 어플입니다.
옐프는 현지인 추천 맛집을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지원이 안되는듯 하여, 안드로이드 유저인 저는 사용못했습니다.
대신 구글맵에 나오는 음식점 평점 이용했습니다.

오픈테이블은 식당을 예약하는 어플입니다.
예약이 필수인 음식점이 있기도하고, 예약하면 더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는 곳이 있기때문에,이용했습니다.

 

4. 우버이츠/도어대쉬


배달 어플입니다.
다른곳에서는 사용하지않았으나 LA는 밤이 위험하다고 해서, 밤늦은 시간에 우버이츠를 한번 이용해보았습니다.
우버이츠는 드라이버 팁도 있고, 어플자체대한 세금(?)등이 있어서,꽤 비싸다고 생각하면서 쓴 기억이 있습니다.

도어대쉬는 안드로이드 지원이 안되는듯 하여,
이용하진못했습니다.


5.기타


-유니버셜

어트랙션 대기시간을확인하고,
오픈하지않는 어트랙션들도 확인가능하여
동선을 짤 때 유용했습니다.

-게티가이드

LA에서 게티센터(더게티)나 게티빌라에서
작품에 대한 설명을 지원해주는 도슨트 어플입니다.
이어폰 챙기시길 추천드립니다.

모든 작품에대한 설명을 듣거나
한국어설명은 들을수없어 좀 아쉬움이 있긴했습니다.

-coov

미국에서 예방접종확인서 필요시, 보여줄수있는 어플입니다. 그리피스 천문대 입장시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시간이 늦어서 따로 천문대 내로는 들어가지않아서 사용하진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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