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 분위기 좋은 카페-나우이제,커피닷

 

나우이제

도심속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는 카페라고 해서, 방문해봤어요!

 

졍말 앞 마당이 정원처럼 되어있어요~~

건물은 3층까지 있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1층으로 갔어요.

 

베이커리류가 많았는데, 저희는 베리스콘이랑 초코 스콘을 먹었어요.

갠적으로 스콘은 그저 그랬네용 ㅜㅜ 

커피는 하늘라떼, 쥬스는 토마토 쥬스 먹었어용.

토마토 쥬스는 담백하게 맛났구, 커피두 괜찮았던것같아용

메뉴중에 브런치 정식도 있어서(김밥, 돈까스 등), 식사겸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커피닷

최근에 동네에 새로 생긴 카페예요. 

노인복지관 바로 앞에 생겼어요.

인스타 감성의 카페가 생겨서,, 좋네요 :)

 

저는 말차라떼를 먹었어요. 같이 가신 분들은 아메리카노, 닷라떼를 마셨는데,

다아~~맛있는 것 같아요.

특별히 크림들이 한가득이었는데, 크림도 맛나더라구요^^

제가 먹은 말차라뗴는, 골고루 섞어서 먹는 라뗴였는데, 말차 맛도 찐-했어요^-^

다시 마실 의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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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크로플 4가지랑 명란에그샌드위치가 있었어요. 

저는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신선하고 포만감도 주었어요.

다만 가격은 8천원으로 저렴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ㅎㅎ 

 

브라운 치즈 크로플이예요.

저는 브라운 치즈를 처음먹어봐서, 알고있던 치즈맛이 아니네? 라구 생각했지만,

맛나게 먹었습니다.

플레인 크로플 이예용. 

저는 먹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브라운 치즈에서 먹어본 크로플이 맛있었으니, 아마 기본도 맛났을 거예용.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 분위기도 좋았어요:)

디저트 종류가 조금 더 다양했으면 좋겠따! 하는 아주 작은 바람이 있었숩니다. 

 

카페는 무튼 힐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