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광고 제주 서귀포 문화 생활_ 포도뮤지엄 후기 강추#전시회#혼자#만족&한라산아래첫마을 후기#혼밥#메밀국수
본문 바로가기
데일리/제주

제주 서귀포 문화 생활_ 포도뮤지엄 후기 강추#전시회#혼자#만족&한라산아래첫마을 후기#혼밥#메밀국수

by 성장통이 2025. 9. 8.
반응형

저는 평소에 전시회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데요!
저의 이런 취향을 아는 지인분께서 근래 다녀온 포토뮤지엄이 좋았다고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대 만족이고,,
저와 같은 감성(?)을 가지신 분들은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버스,,,로 갔기 떄문에 환승을 했어야했지만, 보통 차를 타고 많이들 오시는 듯합니다. 주차장도 잘되어있습니다.
 

위 표지판을 보고 내려오시면, 바로 내리막길에 아래 PODO museum을 볼 수가 있어요! ! 
 
입장료
성인 기본 10,000원이지만, 제주도민은 5,000원으로 50% 할인된 가격입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보여드렸어요! 
 
운영 시간
10:00-18:00(매주 화요일 휴무)
 
관람시간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관심있는 부분들만 면밀히 보고 그 외는 보고 넘기는 편이라, 1시간 정도 소요됐습니다.

평균 1시간30분 정도 걸릴것같습니다.

 
 

이번 전시전의 주제는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 입니다. 
세계적 거장 13명의 창의적이고, 따스한 발상들을 볼 수 있습니다.
 
관람팁
팁이 있다면, 이어폰 지참하시는 것입니다.!
오디오 가이드가 각 작품/작가별로 제공이 됩니다.

해당 전시를 보면서 가이드 내용을 들으니,
훨씬 더 몰입이 잘되고, 작가의 의도도 잘 파악해볼수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인상적으로 봤던 작품들에 대해서 나눠보고자 합니다. 혹 스포를 원하지 않으신다면, 아래부터는 스킵해주세요오~~~! 
 

 라이자 루's 작품
반짝이는 비즈 구슬로 이뤄진 철조망 

남아프리카 공화국 20명의 여성들과 1년간 걸쳐 완성한 작품. 수십만개의 비즈가 보이는 것 처럼, 시간 자체가 재료(!)가 된 작품
 
또한 흑인인종차별 정책으로 피해받던 흑인 여성들이 해당 작품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는 사랑으로 차가운 철조망을 뒤덮는다,,,이 과정 자체가 트라우마에 대한 치유였다고,,


 

위태로워 보이는 돌판들이 서로 연결되어있고, 이 기반위에 우리 인간들이 서있는 것을 형상화....

 

 

 잠이라는 멈춰있는 시간같지만, 결코 멈춰있지 않고, 사랑하는 이의 얼굴, 나의 기억속으 장면들로 이뤄지는 시간이다..
내가 본 것, 내가 감각한 것, 내가 기억하는 것, 이 무수한 것들이 모여 내가 된다,,

 

당신은 너무 복잡해서 위험에 반응하지 못한다!
현대인의 상황에 너무 적용되는 문구이다. 세상에는 너무 많은 정보가 있고, 이를 받아들이고 취사선택하는 것이 버거워서 지쳐 무력해져버리는 순간들이 잇는 것 같다. 
그래서 종종 아날로그의 시대, 끊임없이 정보를 주입해주는 알고리즘과 몰라도 되는 것을 보게끔하는 sns가 없던 세상이 그리워 질때도 있는 것 같다. 그 때가 좀 더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모습들이 발현되었달까.. 

 

 

 

아래 시계방에 들어가서는 작가의 재치에 웃음이 났다.
모든 사람에게는 24시간이 주어지지만, 나이와 국적과 직업에 따라서 각자 시간의 속도가 다르게 흘러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시였다. 나는 어떤가? 평일에는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고, 주말에는 느긋하게 흘러가는 편인것같다. 그래서 주말에는 버스를 타고 왕복 4시간을 가는 여정도 아깝지가 않다. (어차피 안나왔으면 집에 누워만 있었을것..!) 

 

 그저 수많은 별속에 하나의 존재로 있는 우리..!!!너무 많은 것들로 생각이 많아 고통스럽고 힘들때, 이 생각을,,떠올리면 한결 편안해지지 않을까 

다음 전시관으로 이동하였다. 

 

아래 뉴욕타임즈 작품은 정말 작가의 미친 발상이었다....해당 신문지를 90도로 넘겨보면, 다음장에는 테러나 자살 등 안타깝고 비정한 세상의 소식들을 볼 수 있다. 
 
이는 세상에는 비극적인 소식이 발생하지만, 그날도 여기없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햇살이 비치고, 평소와 같은 일상이 흘러간다는 것읻다.. 요새 친가쪽에 슬픈 소식이 있어서 더욱 공감이 되는 일이었다.

 

마지막은 야외 전시회 .
힘든 세상속에 사랑이 힘이다..!!

Love never fails.....

 

평소 스치듯이 생각하는 관념들을 설치형 작품들로 보게 되니 정말 공감하면서 보게되는 시간이었다,,
강추!


또한 포도뮤지엄 근처에 서귀포 메밀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한라산 아래 첫마을 !! 이 있다. 

 

 

3-4시는 브레이크 타임이고, 6시30분까지 운영하시기 떄문에, 저녁 드실분들은 4시 오픈런을 추천드린다,,

나는 혼자이기도 하고 동선상 오픈런이 좋을 듯하여 갔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계쎴다.

 

주말이었는데, 그래서 여유롭게 밥먹고 나와도 눈치보이지 않았고, 직원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만족스러웠다! 

 

오픈런을 위해 기다리면서,, 밭(?) 구경을 했다, 아마도 메밀로 추청!!! 엄청 넓다!! 

 

캐치테이블을 걸필요가 없었지만, 혹시 몰라 걸었더니 4시 떙! 하니 알람이 왔다. 

4시에 들어가서 바아로 미리 봐두었던 비비작작면을 시켰다.

 

먹다가 마싰어서 제주메밀 만두 (포장)도 시켰다. 

정갈하게 담겨서 나온다,, 이미 소스가 베어있기 떄문에, 그냥 드셔도 되지만, 심심하다 싶으면 옆에 소스를 더 뿌리면 된다고 알려주셨다,, 진짜 고소하고 계속 먹어도 깔끔하고 더부룩하지 않고,,진짜 괜히 맛집이아니구나,,싶으면서먹었다,,

 

먹다가 고민했던 만두도 맛이 궁금해서 주문했다, 혼자라서 다 먹진 못할것같아, 일부러 포장용으로 주문을 해서, 그 자링서 뜯어(?)먹었닼ㅋㅋㅋㅋ 만두는 평범햇던 것 같다! 

바사삭 메밀면은 자리앉자마자 주문했기에 정말 빨리나왔지만, 메밀 만두는 먹는 중에 주문을 넣었고, 다른 테이블들을 봐도 아직 안나온 메뉴가 많았기에 좀 늦게나왔따

그래도 메밀면이랑 같이 먹고 싶었는데, 성공했다!!!

포도뮤지엄+메밀국수 조합 추천!

 

 

반응형

댓글